Mp3를 썩혀두기 아까워서 읍내 나가서 이어폰을 샀다.
이어폰을 꽂으니 접지가 불량이다. 잠시 대형 마트 둘렀다. 방향제 사고
다시 이어폰을 산 곳으로 갔다. 거기서 확인해 보니 이어폰은 접지가 불량이
아니다. 결국엔 Mp3 접지 불량이였다.
학교에 와서 Mp3 분해하고 보니깐 이어폰과 기판 컨버트(?) 해주는 놈이
떨어져 나갔다. 이런 옘병... 옆동아리 가서 납땜이랑 인두 빌리려고 하니
선배가 실습실 가면 있다고 해서 실습실 가서 빌려서 땜질 했다.
땜질결과가 벽에 똥칠한거랑 같다. 덕지덕지 했다. 그리고 하는 도중에
수전증도 없는데 손이 후덜덜 떨고... 이건 원... 결국에는 붙여서 잘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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