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3이라도 역시

 

부산의 피가 흐르는 사람은 느낄 수 있다는 (?) 야구 시즌이 다가오고야 말았네

 

올해는 최대한 절제는 해야겠지만 (야구장은 가면 안되겠쥐ㅠㅠ)

 

그래도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더구나 올해도 역시 봄데의 기운을 빌려

 

엄청난 시범경기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

 

거기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에 MLB까지!!

 

기다리고 있겠다 프로야구 개막~ 고고싱

 

p.S 우리 이웃분들은 야구를 즐기시나? 부산분들인데도 그닥 관심이 없을 것 같음